은행세 도입에 대한 정부의 입장 발표로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채권금리가 하락했습니다.
오늘 채권시장에서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어제보다 0.04% 포인트 내린 연 4.11%로 거래를 마쳤습니다.
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.08%포인트 떨어졌고 10년짜리 국고채 금리도 연 4.55%로 0.03% 포인트 하락 마감했습니다.
채권시장 관계자들은 19일에 은행세 관련 발표가 예정됐지만, 은행세 부과 내용이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고 세율도 세율도 시장의 충격을 줄 만큼 높지 않을 것이란 소식에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살아났다고 밝혔습니다.
또, 선물 만기가 가까워지면서 외국인들이 12월물을 팔고 3월물을 사들이는 등 롤오버에 나선것도 금리 하락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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